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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감자전 뢰스티 - 블로거 나오미님
2015-10-01

독일식 감자전인 뢰스티

간단한 감자요리 중 하나로 감자를 갈지 않고 채썰어 만드는 감자부침개라 생각하면 되요.
갈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수월한지.
가장 가는 채칼로 쓱쓱 채썰면 되니 어렵지 않답니다.

오늘처럼 날씨가 우중충한 날씨에 부쳐 먹으면 너무도 맛있을것 같습니다.


간단한 요리법 만큼이나 재료도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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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감자 2개
당근 1/3개
양파 1개
베이컨 100g
부침가루 or 밀가루 or 전분가루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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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개, 당근 1/3개 , 양파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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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마이어 베이컨 오리지널

천연 하드우드 스모키 공법으로 훈연하고 숙성한 최고급 미국산 냉장 삼겹살베이컨이예요.
오랜시간 숙성하고 훈연한 때문인지 구울때 심하게 오그라 들거나 하지 않아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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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얇게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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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당근은 채칼로 최대한 얇게.
저희집  가장 얇은 채칼은 이 정도 두께랍니다.
얇으면 얇을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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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 or 밀가루 or 전분가루 1컵
저는 전분가루를 넣었어요.
부침가루,튀김가루를 섞으면 좀더 바삭할 것 같았는데 집에 부침가루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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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가루 넣어 조물조물.
후추 조금 뿌려 주었습니다.

소금간은?
궁금해 하실텐데요
베이컨이 간을 해주기 때문에 소금은 넣지 마세요.

조물거리고 숨이 죽도록 잠시 놓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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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립니다.


** 베이컨을 조금 남겨 두었다가 반죽위에 올려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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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불로 천천히 익히다가
불을 올려  바삭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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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으니 노릇노릇 하네요^^

 뒤집을때 생각보다 잘 뒤집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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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독일식 감자전 뢰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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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독일식 감자전 뢰스티
부치면서 바로바로 먹어야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겉은 감자는 바삭하고 속의 감자는 아삭한 식감을 가진 감자요리 - 감자전이 되었네요.

약한불로 긴시간 부치시면 전반적으로 부드럽게 익은  독일식 감자전이 되고요,
조금 강한불로 겉을 바삭하게 익히시면 바삭함과 아삭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뢰스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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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베이컨이 들어가야 제대로 맛이 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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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 만든 감자전보다도 아이들은 독일식 감자전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베이컨이 들어갔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저야 손이 덜가니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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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의 감자요리라 포크 나이프로 분위기 내며 먹어 봅니다.
젓가락으로 먹을때와는 기분이 좀 달라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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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가루를 뿌려 먹겠다는 치즈 홀릭 둘째딸.
치즈가루 뿌려도 나름 좋은걸요~

하지만 좀 짠 듯.
치즈가루 뿌리면 딱 맥주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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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부침개도 좋지만 독일식의 감자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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