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l     l  
사워크라우트 소세지-블로거 나오미님
2014-04-17

[캠핑요리/아웃도어요리] 독일식 소세지요리 - 사워크라우트소세지

naomi_1.jpg

독일식 양배추 절임인 사워크라우트를 소세지와 함께 먹으면 매우 잘 어울린다는 사실.

 

정석대로의 독일식 사워크라우트라면 발효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한국식으로 발효를 거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사워크라우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양에서는 피클과 함께 우리나라의 김치 만큼이나 대중적으로 먹는 음식인 사워크라우트.

외국에서는 대부분 병으로 된 것을 구입하여 먹는답니다.


naomi_2.jpg


사워크라우트가 소세지와 만나면 환상적인 궁합이라하니 검증해 보아야 겠지요.

 

코스트코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쟌슨빌 소세지.

이번달 AMF 제품으로 보내주셨답니다.

전부터 좋아하는 소세지라 가족들 입가에 미소가...



naomi_3.jpg


 

양배추 1/2 통

양파 1개

식초 200ml

설탕 100g

통후추, 월계수잎 , 소금



naomi_4.jpg


양배추는 심을 제거하고 얇게 채 썰어줍니다.



naomi_5.jpg


양파도 역시 채썰어 주고요



naomi_6.jpg


볶을 수 있는 넉넉한 후라이팬에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naomi_7.jpg


식초를 부어주세요

 

그리고 볶아줍니다.


naomi_8.jpg


양배추의 숨이 죽으면 설탕과 통후추, 월게수잎을 넣고 계속 볶아주세요.


naomi_9.jpg


자작하게 나온 국물이 모두 졸아들고 갈색빛을 띄면 완성입니다

기호에 따라 소금을 첨가하셔도 됩니다.


 

naomi_10.jpg


소세지에 잔 칼집을 내 주세요.



naomi_11.jpg


이리저리 굴려가며 구우면 칼집이 벌어지며 먹음직스러운 자태의 소세지로 변신.



naomi_12.jpg


구운 소세지 와 함께 사워크라우트 를 곁들여 드시면 됩니다.



naomi_13.jpg


통통 촉촉한 육질의 쟌슨빌 소세지

오벌 뚜껑에 올리니 소세지의 기름도 빠지고 좋네요
 
담백한 소세지가 좋으시다면 끓는물에 한번 데치셔도 됩니다

naomi_14.jpg


US PORK 쟌슨빌입니다
 
 
소세지 = 맥주안주 이기에
맥주안주용으로 다르게 스타일링해 보았답니다.


naomi_15.jpg


소세지 칼집을 내었던 부분을 마저 잘라주어 나눗잎 모양으로 만들고
스킬렛에 사워크라우트를 얇게 펼쳐주고는
소세지를 살짝 겹치게 둘러줍니다

naomi_16.jpg


이렇게 꽃모양으로~



naomi_17.jpg


naomi_18.jpg


여러사람이 둘러 앉아 먹기에는 이렇게 내 놓는것이 좋겠죠



naomi_19.jpg


naomi_20.jpg


사워크라우트와 소세지, 기호에 따라서는 케찹을 곁들이면 맛이 정말 좋답니다.
 
새콤달콤, 아삭한 식감의 사워크라우트
의외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양배추 좋은것은 알지만 애들 먹이기 한정적이였는데
이렇게 조리해 주면  잘 먹을 것 같아요.
 
남으면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으려 했는데 순식간에 사사삭~~
 
다음에는 양을 많이 해서 두고두고 먹어야겠어요. 


(0)  주제에 맞지 않거나 비방,욕설 등의 글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됨을 공지해 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